이명박 전 대통령이 바레인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성장비결로 국민단합을 강조한다.
이 전 대통령은 13일 오전 9시30분 페이스북을 통해 “페친(페이스북 친구) 여러분, 저는 바레인 마나마에 도착해 공항에 마중 나온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문화장관과 만났다”며 “그는 우연히 저의 자서전 ‘신화는 없다’를 읽고 한국의 발전경험을 나눠달라며 초청한 것”이라고 말했다.
이 전 대통령은 “저는 바레인 외교사절과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오늘날과 같은 성장을 이룩한 비결은 교육과 국민의 단합된 힘이었다고 강조할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
그는 “바레인과 인연은 40여 년 전 1975년 현대가 바레인 아랍수리조선소 건설을 수주한 것에서 시작됐다”며 “이는 중동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일이었을 뿐 아니라 1973년 1차 석유파동에 따른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계기가 됐다“고 말했다.
그는 “또 소식 전하겠다”며 말을 맺었다.
이 전 대통령은 12일 출국한 뒤 2박4일간 일정을 끝마치고 15일에 귀국하기로 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]
이 전 대통령은 13일 오전 9시30분 페이스북을 통해 “페친(페이스북 친구) 여러분, 저는 바레인 마나마에 도착해 공항에 마중 나온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문화장관과 만났다”며 “그는 우연히 저의 자서전 ‘신화는 없다’를 읽고 한국의 발전경험을 나눠달라며 초청한 것”이라고 말했다.
▲ 이명박 전 대통령이 13일 오전에 페이스북에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.
이 전 대통령은 “저는 바레인 외교사절과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오늘날과 같은 성장을 이룩한 비결은 교육과 국민의 단합된 힘이었다고 강조할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
그는 “바레인과 인연은 40여 년 전 1975년 현대가 바레인 아랍수리조선소 건설을 수주한 것에서 시작됐다”며 “이는 중동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일이었을 뿐 아니라 1973년 1차 석유파동에 따른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계기가 됐다“고 말했다.
그는 “또 소식 전하겠다”며 말을 맺었다.
이 전 대통령은 12일 출국한 뒤 2박4일간 일정을 끝마치고 15일에 귀국하기로 했다. [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]